2011년 9월 15일 목요일

공무원 기출문제(국어)

2002년 4월28일 서울시 9급 -국 어-
 
 
서울시 9급 국어 복원문제
 
※ 아래의 문제는 수험생의 기억으로 복원된 기출문제입니다. 실제 시험문제와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이 점 참고하기시 바랍니다.

 
 
1. 다음 중 복수 표준어가 아닌 것은 ?
① 넝쿨 - 덩쿨 ② 부침질- 지짐질
③ 새앙 - 생강 ④ 엿가락 - 엿가래
⑤ 자물쇠 - 자물통
 
해설 넝쿨 - 덩굴
2. 다음 지문의 ( ) 안에 알맞은 단어는 ? 구비문학(口碑文學)의 여러 영역 중에서 오랫동안 ( )만 홀로 우대를 받았다. 중세적인 지배체재를 다지는 예악(禮樂)을 이룩하면서 ( )을/를 받아 들여 향악(鄕樂) 또는 속악(俗樂)을 편성하는 것이 오랜 관례였으며, 고려 후기에는 ( )에서 새롭게 상승한 속악(俗樂)이 새삼스럽게 커다란 구실을 하였다.
① 설화② 신화
③ 민담④ 시조
⑤ 민요
 
해설 문제 복원에 있어 제시된 예문이 정확하지 않아 정확한 답을 알기는 어렵다. 그러나 선택지를 놓고 유추하면, 신화,민담은 모두 설화에 포함되므로 어느 것이 답이 되어도 중복될 수 있으므로 답이 될 수 없고, 시조는 기록 문학이라 거리가 멀고, 남는 것은 민요뿐이다. 특히 속악(俗樂)이라는 것이 힌트가 될 수 있다. 속악은 곧 고려가요이고 고려가요는 민요적 성격을 갖는다.
 
3. 다음 중 맞춤법이 맞는 것은 ? 지리한 장마 이사를 할려고
나라 안밖이 소란했다. 새녁녘에야 겨우 잠을
그다지 넉넉치 않은 것 같다.
① ②
③ ④ 새벽-녘[-병녁]
해설 지리한-지루한, 할려고 - 하려고, 안밖-안팎, 넉넉치-넉넉지
 
4. 다음 중 표준어인 것은 ?
① 광우리 ② 멀국
③ 담배꽁초④ 부스럭지
⑤ 우렁쉥이
 
해설 방언이던 단어가 표준어보다 더 널리 쓰이게 된 것은, 그것을 표준어로 삼는다. 이 경우, 원래의 표준어는 그대로 표준어로 남겨 두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멍게/우렁쉥이, 애순/어린순, 물방개/선두리
※ 광우리-광주리, 멀국-국물, 꽁추-꽁초, 부스럭지-부스러기
 
5. 다음 ( )들어갈 단어이자 이 소설의 제목이 되는 것은 ? "가자." 철호가 여전히 눈을 감고 있었다.
"어디로 갑니까?"
"글쎄 가!"
"하 참 딱한 아저씨네."
" ."
"취했나?"
운전수가 힐끔 조수 애를 쳐다보았다.
"그런가 봐요."
"어쩌다 ( ) 같은 손님이 걸렸어. 자기 갈 곳도 모르게."
 
① 오발탄② 태평천하(太平天下)
③ 화수분 ④ 두꺼비
⑤ 바비도
 
해설 이범섬'오발탄'
6. 다음 중 고유어인 것은 ?
① 소문② 영양분
③ 수라상④ 예사
⑤ 장마
 
해설 ① 소문(所聞)[소ː-]: 사람들 입에 오르내려 전하여 들리는 말.
② 영양-분(營養分) ③ 수라-상(水剌▽床)[--쌍]: 궁중에서, 임금에게 올리는 밥상을 높여 이르던 말. ④ 예사(例事)[예ː-] : 보통 있는 일.
7. 다음 중 표준발음이 맞는 것은 ?
① 삯-일[상닐] ② 맑고[막꼬]
③ 공권력[공꿜력]④ 관건[관껀]
⑤ 감정[감:정]
 
해설 ① 삯-일[상닐] : 품삯을 받고 하는 일.
② 맑다[막따]〔맑아, 맑으니, 맑고[말꼬], 맑지[막찌]〕
③ 공권-력(公權力)[-꿘녁]
④ 관건(關鍵)[관건] : 어떤 사물이나 문제 해결의 가장 중요한 부분.
※ 참고 : 관권(官權)[-꿘]
 
8. 다음 중 띄어쓰기가 맞는 것은 ?
① 영희도 너 같이 예쁘다.② 12억 3456만 7898명
③ 이순신장군④ 책상 걸상등이 있다.
⑤그가 떠난지가 오래다.
 
해설 수를 적을 적에는 만(萬) 단위로 띄어 쓴다.
12억 3456만 7898 : 십이억 삼천사백오십육만 칠천팔백구십팔
 
9. 다음 중 작가와 작품의 연결이 틀린 것은 ?
① 서정주 - 생명의 서 ② 한용운- 수의 비밀
③ 박두진 - 청산도④ 윤동주 - 참회록
⑤ 정지용 - 향수
 
해설 [91, 행자부7급 기출 유사 문제 ]
유치환(柳致環) - 생명(生命)의 서(書)
 
10. 다음 ( ) 안에 알맞은 것은 ?
200년 4월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신문들이 여야(與野) 3당의 움직임에 대해 보도한 기사의 표제(表題) 튼 제목(題目)을 보면 다음과 같다.
가) 3당 대결 총선전 돌입
나) 총선 '지역 대결 구도'로
다) 3당 총선 "내 갈길 간다"
라) 총선 체제 본격 돌입
마) 총선 '지역주의 대결' 우려
이들을 기자의 주관성 개입 문제에 초점을 맞추어 분석하면 사실 자체를 객관적으로 보도하는 경우부터 주관이 소극적,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경우까지 ( )의 순서로 그 개입의 정도가 강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해설 라-가-다-나-마
 
11. 고층건물의 틈바구니에 낀 고옥(古屋)이라는 무대설정에서부터 전통과 현대의 충돌이라는 주제를 암시하면서 전쟁의 상처를 달래지 못하고 절망속에 살아가는 인간상을 그린 희곡은 ?
① 임희재 - 고래 ② 차범석- 불모지
③ 이근삼 - 원고지④ 천승세 - 만선
⑤ 오대석 - 환절기
 
12. 다음 중 ( ) 안에 맞는 것은 ? 문학 작품의 속성과 가치는 모방, 즐거움, 교훈, 표현, 구조 등의 관점에서 해석, 평가할 수 있다. 이에 비추어 볼 때 리얼리즘은 (ᄀ), 낭만주의는 (ᄂ ), 카타르시스는 (ᄃ ), 당의정설(糖衣錠說)은 (ᄅ )과 관련이 깊다.
① 구조-모방-표현-즐거움 ② 표현-모방-즐거움-교훈
③ 모방-표현-교훈-즐거움④ 표현-즐거움-교훈-구조
⑤ 모방-표현-즐거움-교훈
 
해설 카타르시스( catharsis)【그리스어】: 비극을 봄으로써 마음에 쌓여 있던 우울함, 불안감, 긴장감 따위가 해소되고 마음이 정화되는 일. 아리스토텔레스가 《시학(詩學)》에서 비극이 관객에 미치는 중요 작용의 하나로 든 것이다. 비극의 목적으로서의 카타르시스란 우리의 내부에서 우리를 억누르고 있는 무거운 감정을 비극의 감상(鑑賞)에 의해서 자극, 환기하여 배설함으로써 경쾌한 정신이 됨을 의미한다.
 
13. 다음 중 여성 작가의 작품이 아닌 것은 ?
① 조침문 ② 은세계
③ 한중록 ④ 동명일기
⑤ 규중칠우쟁론기
 
14. 다음 중 '벼리'와 가장 가까운 단어는 ?
효도와 우애는 선비의 벼리요, 선비는 사람의 벼리요, 선비의 우아한 행실은 모든 행동의 벼리이다.
① 척도 ② 요체
③ 이상 ④ 결정
⑤ 토대
 
15. 다음 중 방언의 효과가 가장 두드러진 작품은 ?
①최인훈의 광장 ② 현진건의 빈처
③ 최명희의 혼불④ 김승옥의 무진 기행
⑤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
 
해설 전라도 방언이 주로 사용 됨
 
16. 음 중 조사의 쓰임을 고려할 때 가장 자연스러운 문장은 ?
① 철수가 영희에게 관심을 끌려고 노력하고 있다.
② 골프장 사업이 엄청난 수지를 맞는 업종으로 둔갑하였다.
③ 탤렌트 조재현이 영화 "나쁜 남자"에 주연을 맡아서 열연하였다.
④ 일을 그런 식으로 몰려와 항의한다고 해서 풀어지는 것이 아니다.
⑤ 애리조나 팀의 코치는 마무리 투수의 첫째 조건으로 강인한 정신력을 꼽았다.
 
17. 다음 광고문중 불확실한 인과관계를 추출하도록 유도하는 경우에 해당하는 것은 ?
① 여자와 커피는 부드러워야 좋은 것 아니예요?
② 세계적인 장수 국가 불가리아, 불가리아식으로 만든 불가리스
③ 전국 17개 종합병원 피부과와 공동 개발, 민감성 피부에 자신을 드립니다.
④ 스위스 EMM사에서 공급 받은 특수 유산균으로 만든 농축 요구르트는 요러브뿐입니다.
⑤ 마침내 분말이유식 시대를 넘어 그래뇰이유식 시대로
 
18. 문장부호의 쓰임이 틀린 것은 ?
① 가출(?) ② 8.15
③ 다시보자, 한강수야. ④ 나이[年齡]
⑤ `지식`이 아니라 '실천'입니다.
 
해설 "원고지 사용법과 문장부호" 수업 시간에 나누어 준 자료 참조.
 
19. 다음 중 아래 예시문에 알맞은 한자성어는 ?
A: 그 남자는 왜 그 모양으로 산대?
B: 그야 그 여자가 돈도 잘 벌어 남자를 먹여 살리니까
 
① 면종복배(面從腹背) ② 약육강식(弱肉强食)
③ 적반하장(賊反荷杖)④ 호가호위(狐假虎威)
⑤ 우승열패(優勝劣敗)
 
해설 예시문이 분명치 않아 정답 확인이 어려움
20. 다음 중 이야기, 노래, 몸짓으로 표현되지 않는 것은 ?
① 잡가 ② 판소리
③ 무가 ④ 꼭두각시놀음
⑤ 탈춤
 
해설 나머지는 모두 연희성이 있다.

정답
1- ①2- ⑤3- ④4- ⑤ 5- ①
6- ⑤7- ①8- ② 9- ①10- 라-가-다-나-마
11- ② 12- ⑤13- ②14- ② 15- ③
16- ② 17- ② 18- ② 19- ② 20-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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